신도림 십자인대파열 정형외과, 무릎이 돌아간 뒤 불안할 때

대림정형외과 무릎 건강정보
운동 중 방향을 틀다 무릎이 돌아가며 뚝 소리가 났고, 붓기가 빠진 뒤에도 무릎이 빠질 듯 불안하다면 전방 십자인대파열을 확인해야 합니다. 신도림 십자인대파열 진료에서는 진찰과 X-ray, 초음파로 먼저 살핀 뒤 손상 정도와 활동 수준에 맞춰 재활 또는 수술 상담 방향을 정합니다.
안녕하세요. 대림정형외과입니다. 주말 경기 중에 무릎이 한 번 돌아갔고, 며칠 절뚝이다 이제 걷는 데 문제가 없다면 십자인대파열은 아니라고 봐도 될까요? 계단을 내려가거나 몸을 틀 때마다 무릎이 미끄러지듯 어긋나는 느낌이 남아 있다면 대답은 달라집니다.
통증이 줄었다는 것과 인대가 붙었다는 것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이 손상은 붓기가 가라앉으면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무릎을 앞뒤로 잡아 주던 줄이 느슨해진 상태로 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친 경위와 지금의 무릎 불안정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방향을 틀다 무릎에서 뚝 소리가 났다면 왜 십자인대부터 의심하게 될까요?
다친 뒤 흔히 겪는 흐름
1
뚝 소리와 주저앉음
방향 전환·착지 순간 무릎이 돌아감
2
몇 시간 안에 부어오름
관절 안 출혈로 무릎이 크게 부음
3
붓기 뒤의 불안감
계단·몸 틀기에서 빠질 듯함
이 흐름이 전형적이어서입니다. 전방 십자인대는 무릎 한가운데에서 정강뼈가 앞으로 밀려 나가지 않도록 붙잡는 인대입니다. 풋살이나 농구에서 급히 멈추며 방향을 바꿀 때, 스키를 타다 다리가 비틀릴 때처럼 발은 바닥에 고정되고 몸만 돌아가는 순간에 잘 끊어집니다.
관절 안에서 출혈이 생기므로 붓기가 빠르고 크게 오는 편입니다. 며칠 뒤 붓기가 빠지면 통증도 줄어 진료를 미루기 쉽습니다.
다친 직후 몇 시간 동안 집에서 해 둘 수 있는 대처는 이런 순서입니다
첫날의 목표는 붓기를 더 키우지 않는 것입니다. 얼음은 맨살에 바로 대지 말고, 감을 때는 다리가 저리지 않을 만큼 느슨하게 합니다.
다리에 체중을 전혀 싣지 못하거나 무릎이 굽혀진 채 펴지지 않는다면 집에서 기다릴 일이 아닙니다. 가까운 정형외과에서 골절과 다른 손상부터 확인받으시기 바랍니다.
붓기가 빠지고 걸을 만해졌는데도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야 할까요?

초음파로 무릎 주변을 살피는 검사
네, 받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걷는 데 문제가 없어도 신도림 정형외과 진찰과 초음파로 무릎 주변을 한 번 살펴 두면 이후 운동을 어디까지 해도 되는지 정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미루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
- 다친 다리에 체중을 싣지 못함
- 무릎이 걸린 듯 잠겨 펴지지 않음
- 종아리가 붓고 누르면 아픔 (혈전 확인 필요)
- 무릎이 빠지는 느낌이 자꾸 반복됨
인대가 느슨한 채로 운동을 계속하면 무릎이 어긋날 때마다 그 사이에 있는 반월상연골이 끼이며 함께 상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쌓이면 나이에 비해 이르게 퇴행성 변화가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겁을 드리려는 말이 아니라 활동량을 정하자는 뜻입니다.
무릎이 잠겨 펴지지 않는 증상은 찢어진 연골판 조각이 관절 사이에 끼었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친 뒤 가만히 있어도 종아리가 붓고 아프다면 혈전 여부를 먼저 봐야 합니다.
대림정형외과 진찰대에서는 무릎을 앞으로 당겨 보는 검사부터 시작합니다

힘줄과 인대를 실시간으로 보여 주는 초음파 화면
대림정형외과에서는 먼저 무릎을 살짝 굽힌 채 정강뼈를 앞으로 당겨 보는 전방 전위 검사로 반대쪽과 밀리는 정도를 비교합니다. 안쪽과 바깥쪽 인대, 연골판을 확인하는 이학적 검사도 함께 합니다. X-ray로는 인대가 붙는 자리의 작은 뼈 조각이나 골절이 없는지 보고, 초음파 화면에서는 주변 인대와 힘줄의 결, 관절 안 붓기를 실시간으로 살핍니다.
진료실에서
30대 회사원 남성분이 2주 전 신도림 쪽 실내 풋살장에서 주말 경기를 하다 무릎이 돌아갔다며 오셨습니다. 그날 밤 무릎이 크게 부었고, 지금은 걷는 데 큰 불편이 없지만 계단을 내려갈 때 무릎이 미끄러지는 느낌이 든다고 하셨습니다. 전방 전위 검사에서 다친 쪽이 반대쪽보다 앞으로 더 밀렸고, X-ray에서 골절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밀 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알려 드렸고, 결과가 나오면 영상을 함께 보며 재활 계획을 세우자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때까지 풋살은 쉬시기로 했습니다.
신도림 십자인대파열 상담에서 인대가 얼마나 끊어졌는지는 MRI가 있어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대림정형외과에는 MRI 장비가 없으므로 정밀 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안내해 드리고, 결과를 함께 보며 이후 방향을 상의합니다.
부분 손상과 완전 파열이라면 치료 방향은 어떻게 갈라질까요?
손상 정도와 앞으로 하실 활동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부만 상했거나 방향 전환이 많은 운동을 하지 않는 분이라면 보조기로 무릎을 보호하면서 허벅지 앞뒤 근육을 키우는 재활로 일상의 무릎 불안정을 줄여 볼 수 있습니다. 완전히 끊어졌고 풋살이나 농구, 스키를 계속하고 싶다면 인대를 다시 만드는 수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수술이 가능한 의료기관과 상의하시도록 정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어느 쪽이든 근력 재활은 빠질 수 없습니다. 대림정형외과에서는 재활 동안 무릎 주변 힘줄과 인대에 생기는 통증을 물리치료와 약으로 다스리고, 필요하면 초음파로 위치를 보며 주사합니다. 이 주사는 끊어진 인대를 붙이는 치료가 아니라 운동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통증을 낮추는 치료이며, 반응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신도림 정형외과 진료를 찾으시는 직장인이라면 퇴근 후에도 할 수 있는 운동부터 단계별로 알려 드립니다.
십자인대파열과 무릎 불안정에 대해 많이 묻는 질문, 정리해 드릴까요?
십자인대가 끊어졌는데 걸을 수 있는 게 정상인가요?
네, 붓기가 빠지면 평지 걷기는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방향을 바꾸거나 계단을 내려갈 때 불안한 느낌이 남는다면 인대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십자인대파열이 있어도 풋살이나 농구를 다시 할 수 있나요?
손상 정도와 근력 회복에 따라 다릅니다. 방향 전환이 많은 운동은 무릎 안정성을 다시 확인한 뒤 단계적으로 복귀를 정합니다.
무릎을 다친 뒤 근력 운동은 언제부터 시작하나요?
붓기와 통증이 가라앉으면 다리를 편 채 들어 올리는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합니다. 정형외과 진료에서 무릎 상태를 보며 강도를 늘려 갑니다.
이런 경우에는 한 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운동 중 무릎이 돌아가며 뚝 소리가 난 경우
- 다친 뒤 몇 시간 안에 무릎이 크게 부은 경우
- 계단을 내려갈 때 무릎이 빠질 것 같은 경우
- 몸을 틀 때 무릎이 어긋나는 느낌이 드는 경우
- 무릎을 깊이 굽힐 때 걸리거나 잠기는 느낌이 드는 경우
함께 보시면 좋은 정보
- 무릎관절 (퇴행성관절염·십자인대)십자인대 손상의 원인과 증상 안내
- 의학칼럼: 4대 영상 검사 X-ray·CT·초음파·MRI 차이검사마다 보이는 것과 쓰임의 차이
- 진료시간·오시는 길평일·토요일 진료시간과 찾아오시는 길
작성 · 대림정형외과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입니다.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과 치료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정확한 상태는 진료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진료 안내
대림정형외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로 212 강림빌딩 3층 (대림3동 사거리)
대림역 3번 출구(2호선)·12번 출구(7호선)에서 마을버스 04번, 대림3동 사거리 충신교회 하차
주차: 건물 지하 (만차 시 대림3동 공영주차장)
전화02-833-7582
평일
AM 09:00 ~ PM 18:00 (물리치료 PM 17:30까지)
토요일
AM 09:00 ~ PM 14:00 (예약 환자 우선)
점심시간
PM 13:00 ~ PM 14:00
일요일·공휴일
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