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역 허리통증 정형외과, 찬바람 불면 허리 한쪽이 결릴 때

대림정형외과 허리 건강정보
아침 기온이 떨어지면서 허리 한쪽이 묵직하게 결리고 눌러 보면 단단한 띠가 만져진다면 근육과 근막에서 시작된 근막성 요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림역 허리통증으로 진료를 알아보신다면 다리로 내려가는 저림이 있는지부터 확인하고, 굳은 근육을 풀어 주는 비수술 치료와 생활 관리로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림정형외과입니다. 허리가 아프면 디스크부터 걱정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아침마다 허리 한쪽이 뻣뻣하게 당겨 걸음을 늦추게 되면 더 그렇지요. 하지만 허리통증 가운데에는 디스크가 아니라 근육과 근막이 굳어서 생기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허리를 받치는 근육과 그 겉을 싸고 있는 근막이 추위와 긴장으로 뭉치면, 특정 지점을 눌렀을 때 찌릿하게 울리는 통증이 생깁니다. 다리로 내려가는 저림이 없고 아픈 자리가 손끝으로 짚인다면, 따뜻하게 풀고 근육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것만으로도 가벼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눌러서 아픈 자리가 있는 허리 결림, 디스크와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통증이 허리 안에서 머무는지, 다리로 뻗어 내려가는지가 가장 먼저 보는 차이입니다. 근막성 요통은 허리 한쪽 근육을 따라 단단한 띠가 만져지고, 한 점을 누르면 엉덩이 위까지 울리기도 합니다.
허리 아픈 분의 상당수는 생활 습관을 고치며 좋아지는 단순 요통이고, 디스크나 협착증처럼 따로 치료가 필요한 요통은 약 15%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한 번은 정형외과 진찰로 신경 증상이 없는지 확인해 두시는 편이 마음이 놓입니다.
왜 날이 추워지면 허리 근육이 먼저 굳고 아파 올까요?
추위를 느끼면 몸은 열을 지키려고 근육을 움츠리고 피부 가까운 혈관을 좁힙니다. 이 상태가 몇 시간씩 이어지면 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줄고, 쌓인 피로 물질이 잘 빠져나가지 못해 근막이 뻣뻣해집니다.
여기에 웅크린 자세가 더해집니다. 어깨를 움츠리고 등을 둥글게 만 채 걷다 보면 허리 근육은 하루 종일 같은 길이로 버티게 되지요. 아침에 가장 뻣뻣하고 몸을 움직이며 조금씩 풀리는 흐름이라면 이런 근육성 통증을 먼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기온이 내려가는 이맘때 대림역 정형외과 진료실에 비슷한 결림으로 오시는 분이 늘어나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대림정형외과는 근막의 아픈 지점을 초음파 화면으로 찾아 치료 방향을 정합니다

초음파 프로브로 허리 주변 구조를 확인하며 진행하는 주사
대림정형외과 진료실에서는 먼저 손으로 허리 근육을 따라 짚어 단단한 띠와 통증 지점을 찾고, 다리를 들어 올리는 검사와 근력·감각 검사로 신경 문제가 없는지 봅니다. 필요하면 X-ray로 허리뼈 정렬과 뼈의 변화를 확인합니다.
약과 물리치료로 잘 풀리지 않는 지점이 있다면 주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때 초음파 화면으로 근막과 그 아래 구조를 보면서 바늘이 닿을 위치를 정하는데, 감으로 놓지 않는 No Blind Injection이 대림정형외과의 원칙입니다. 모든 분께 주사가 필요한 것은 아니고, 반응에도 개인차가 있어 경과를 보며 다음 단계를 정합니다.
갓 삐끗한 허리와 오래 굳은 허리, 찜질은 어느 쪽을 해야 맞을까요?

수중초음파치료기 등 물리치료 장비
방금 삐끗해 열감이 있다면 냉찜질, 며칠째 뻣뻣하게 굳은 허리라면 온찜질이 맞습니다. 다친 직후 24~48시간은 부기를 가라앉히는 것이 먼저이고, 그 뒤나 만성 결림에는 혈류를 늘려 근육을 풀어 주는 쪽이 낫습니다.
당뇨가 있거나 감각이 둔한 분은 온찜질 때 화상에 주의해야 합니다. 대림정형외과 물리치료실의 온열·전기 자극 물리치료도 같은 원리로, 여러 물리치료 장비를 이용해 굳은 근육과 근막이 풀리도록 돕습니다.
첫차를 타기 전, 집에서 허리를 깨우는 순서가 있을까요?
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허리를 굽혀 양말을 신기보다, 누운 채로 근육을 먼저 데우고 천천히 몸을 세우는 순서가 부담을 덜어 줍니다.
진료실에서
50대 남성분이 왼쪽 허리가 아침마다 끊어질 듯 결린다며 오셨습니다. 새벽 5시 무렵 대림역에서 첫차를 타고 건물 경비 일을 하러 나가신다고 했습니다. 허리 왼쪽 근육을 따라 단단한 띠가 만져졌고 한 지점을 누르자 엉덩이 위까지 울렸지만, 다리 근력과 감각은 정상이었습니다. 대림역 허리통증으로 오신 이분께는 온열·전기 자극 물리치료와 출근 전 스트레칭을 먼저 안내해 드렸습니다.
대림동 정형외과 진료실에서 안내해 드리는 아침 스트레칭도 이 순서를 바탕으로 합니다. 출근 준비 시간에 3~4분만 따로 떼어 두셔도 아침 결림을 덜 수 있습니다.
근육통인 줄 알았는데 다른 원인을 먼저 찾아야 하는 경우는 언제일까요?
이런 신호가 있으면 미루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
- 2~3주가 지나도 줄지 않거나 점점 심해지는 통증
- 밤에 누워 쉬어도 심해지는 통증, 이유 없는 체중 감소
- 열이 나면서 허리가 아픔
- 다리 저림이나 다리 힘 빠짐이 함께 있음
- 대소변 조절이 달라지거나 항문 주변 감각이 둔해짐 (응급 진료)
이런 경우는 근막 문제가 아니라 디스크, 척추 감염, 골절 같은 다른 원인을 감별해야 할 수 있습니다. 대림정형외과에서는 진찰과 X-ray로 먼저 확인하고, 더 자세히 봐야 하면 MRI 등 정밀 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다리 근력이 계속 떨어지거나 충분한 비수술 치료에도 생활이 어려운 통증이 이어진다면 수술이 가능한 의료기관과 상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겨울 허리 결림으로 정형외과를 찾기 전에 많이 궁금해하시는 것들
근막성 요통은 파스만 붙이고 기다려도 되나요?
가볍다면 며칠 지켜볼 수 있습니다. 2주 넘게 같은 자리가 결리거나 아침마다 반복된다면 진찰로 원인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통증이 있을 때 운동은 쉬어야 하나요?
근육성 통증이라면 오래 누워 있기보다 아프지 않은 범위에서 걷고 스트레칭하는 편이 회복에 낫습니다.
찜질팩을 대고 자도 괜찮을까요?
잠든 사이 저온 화상이 생길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잠들기 전에는 떼어 두세요.
이런 경우에는 한 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아침마다 허리 한쪽이 뻣뻣하게 결리는 경우
- 허리 근육을 누르면 단단한 띠와 아픈 점이 만져지는 경우
- 찜질을 해도 허리통증이 2주 넘게 반복되는 경우
- 허리 결림에 다리 저림이 더해진 경우
- 밤에 쉬어도 통증이 줄지 않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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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대림정형외과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입니다.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과 치료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정확한 상태는 진료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진료 안내
대림정형외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로 212 강림빌딩 3층 (대림3동 사거리)
대림역 3번 출구(2호선)·12번 출구(7호선)에서 마을버스 04번, 대림3동 사거리 충신교회 하차
주차: 건물 지하 (만차 시 대림3동 공영주차장)
전화02-833-7582
평일
AM 09:00 ~ PM 18:00 (물리치료 PM 17:30까지)
토요일
AM 09:00 ~ PM 14:00 (예약 환자 우선)
점심시간
PM 13:00 ~ PM 14:00
일요일·공휴일
휴진

